성탄을 기다리는 남전교회입니다.
완연한 가을입니다. 가을에도 남전교회는 아름답습니다.
소나기가 올것 같아요.2016년의 여름 너무 더웠습니다.
온 세상이 하얗습니다. 너무나도 아름다운 교회입니다.
지금의 새 성전도 좋지만 옛 교회도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.